하이퍼앰,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장 출신 장재영 대표의 루츠앤윙스 합병으로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시장 공략 강화

- 장재영 대표, 합병 법인의 디지털 마케팅 부문과 AI마케팅연구소 총괄
-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성과 분석까지 한 팀이 AI와 데이터로 실행하는 체계 구축
- PR 김학균 대표, 컨설팅·IMC 김준경 대표와 함께 3인 시니어 대표 체제 구축
2026년 10월 1일 서울 —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의 선택으로 연결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하이퍼앰(HyperM, 대표 정민아)은 데이터·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 루츠앤윙스(Roots & Wings, 대표 장재영)와 합병하고,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디지털 마케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루츠앤윙스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15년간 국내 카드사 빅데이터 사업을 이끈 장재영 대표가 2023년 설립한 회사다. 카드사·통신사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타깃 마케팅과 퍼포먼스 광고 운영, AI 마케팅 자동화, AEO·GEO(AI 검색 최적화) 컨설팅·실행 등 데이터로 성과를 검증하는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병원·헬스케어와 금융, 리테일 분야의 고객사와 함께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루츠앤윙스는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솔루션과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AI 영상 제작 솔루션은 광고·소셜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채널별 소재 변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며,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광고 성과와 고객 행동 데이터를 통합해 캠페인의 타깃과 소재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외부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 온 만큼, 고객사의 데이터 환경에 맞춰 빠르게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하이퍼앰은 2002년 설립 이후 PR에서 출발해 디지털, AI, IMC로 영역을 넓혀 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2019년 AI마케팅연구소(AIM)를 설립해 AI 검색 가시성 분야를 선도해 왔다. 2026년 4월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독립한 뒤에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발견되고(Found), 신뢰를 얻고(Trusted), 선택받는(Chosen) 고객 여정 전체를 설계하는 IMC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브랜드 전략과 PR, IMC로 발견과 신뢰를 만드는 하이퍼앰의 역량과 데이터와 퍼포먼스로 실제 선택과 구매를 만드는 루츠앤윙스의 역량을 한 팀 안에서 연결하게 됐다. 여기에 루츠앤윙스의 AI 영상 제작·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더해지면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성과 분석까지 한 팀이 AI와 데이터로 실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노출과 도달 중심의 성과를 넘어 전환·재구매·고객생애가치(LTV) 등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IM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헬스케어, 금융, 리테일, 뷰티 등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 산업을 중심으로 통합 서비스를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합병 이후 장재영 대표는 합병 법인의 디지털 마케팅 부문과 AI마케팅연구소를 총괄한다. 루츠앤윙스의 AEO·GEO 컨설팅과 실행 경험, 자체 개발한 AI·데이터 솔루션, 그리고 2019년부터 AI 검색 가시성 연구를 이어 온 AI마케팅연구소가 합쳐지면서, 소비자와 구매 담당자가 검색 대신 AI에게 먼저 묻는 시대에 진단부터 실행까지 한 팀이 맡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로써 하이퍼앰은 PR 부문 김학균 대표, 디지털 마케팅 부문 장재영 대표, 컨설팅·IMC 부문 김준경 대표가 각 분야를 이끄는 3인 시니어 대표 체제를 완성했다. 루츠앤윙스의 구성원은 기존 업무와 고객을 그대로 이어가며, 기존 고객사는 담당 조직과 서비스의 변화 없이 PR, IMC, 컨설팅 등 하이퍼앰의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이퍼앰 정민아 대표는 “장재영 대표는 국내에서 소비 데이터를 가장 오래, 가장 깊게 다뤄 온 전문가이며, 루츠앤윙스는 AI와 데이터로 성과를 증명하는 팀”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하이퍼앰은 브랜드가 발견되고 신뢰를 얻는 단계부터 실제로 선택 받는 단계까지 한번에 책임지는 회사가 됐다”고 말했다.
하아퍼앰의 디지털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게 되는 장재영 대표는 “데이터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야기와 만났을 때 소비자의 행동을 바꾼다”며 “두 회사의 역량을 한데 모아, 고객이 데이터로 검증되는 마케팅 성과와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퍼앰은 2026년에 PRovoke Media ‘The Best Agencies in Asia-Pacific’, Earned First ‘APAC Consultancy Performance Index’ North Asia 쇼트리스트 등 4개 부문의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하이퍼앰 (HyperM) 소개
하이퍼앰은 2002년 설립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의 선택으로 연결한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과 문화 안에서 발견되고 신뢰를 얻어 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지도록 고객 여정 전체를 설계하며, 브랜드 전략·컨설팅, PR, 크리에이터·소셜, AI 검색 가시성(AEO·GEO), 퍼포먼스·커머스, 체험·IMC까지 하나의 팀이 연결해 실행한다. 국내 시장의 HyperM과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HyperK의 듀얼 브랜드로 운영되며, 서울 삼성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루츠앤윙스(Roots N Wings) 소개
루츠앤윙스(법인명 주식회사 에이아이빅스솔루션)는 2023년 설립된 데이터·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카드사·통신사 데이터 기반 마케팅, 퍼포먼스 광고 운영, AI 마케팅 자동화, AEO·GEO 컨설팅, 브랜딩·콘텐츠 운영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AI 영상 제작 솔루션과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고객사 캠페인에 적용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하이퍼앰(HyperM) 대표 이메일: Enquiry@Hype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