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에서 성장으로, 두 달간의 인턴십으로 배운 한국
무더운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과 영국에서 온 대학생들이 서울에서 뜻깊은 여름을 보내고 갔습니다. 처음 한국 땅을 밟았을 때는 다들 설렘 반, 낯섦 반이었을 텐데요.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업무를 배우고, 낯선 도시에 적응하고,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어갔습니다.
특히 소감문을 제출하는 방식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Kelsey는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미니 매거진으로 엮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감성적인 여행기처럼 풀어냈습니다.


Chloe는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출근길부터 사무실, 팀원들과의 점심까지 생생하게 구성했습니다.

Samantha와 Nasheeta는 파워포인트 하나만으로도 다이어리 콘셉트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해, 인턴십 전과 후의 자신을 비교하며 성장 서사를 풀어냈습니다. 바쁜 업무 와중에도 이렇게 정성스럽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준 모든 인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처음 해보는 클라이언트 업무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끝까지 해냈고, 누군가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콘텐츠로 풀어내는 법을 새로 익혔습니다. 또 누군가는 퇴근 후 카페에서 마시는 음료 한 잔에서, 동료들과 나눈 저녁 식사에서, 주말마다 떠난 소소한 여행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일과 삶 모두에서 조금씩 더 단단해진 이들의 모습이 소감문 곳곳에 묻어났습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한층 더 성장한 인턴들의 앞날에 늘 무궁한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보낸 여름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작지만 단단한 발판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이퍼앰은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분이라면, 하이퍼앰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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