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앰 글로벌 인턴십 – 미국 전역에서 온 대학생들
미국 각지의 대학에서 한국 문화와 PR,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가진 네 명의 대학생이 올여름 서울에서 만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그 답은 바로 하이퍼앰에서의 잊지 못할 여정입니다.
6월 마지막 주, 하이퍼앰은 세 명의 신규 여름 인턴을 맞이했습니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출신의 클로이 롱(Chloe Rong), 사만다 윌스(Samantha Wills), 오리건 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의 켈시 웡(Kelsey Wong)입니다. 이들은 6월 초 먼저 인턴십을 시작한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출신의 헤나 넬리스(Henna Nellis)와 합류했습니다.
각기 다른 대학과 배경을 가진 이들이지만, 한국에 대한 호기심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이라는 공통분모 덕분에 이들은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서울 곳곳을 함께 탐방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국 문화와 한국식 커뮤니케이션만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인턴십의 첫 시작을 알리는 미션은 간단하지만 의미 있는 과제, 바로 ‘파트너 알아가기(Know Your Partner)’였습니다. 자기소개 대신, 각 인턴은 동료 인턴 한 명을 인터뷰한 뒤 자신의 시각으로 그 친구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아이스브레이킹을 넘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사람만의 강점과 개성을 발견하는 스토리텔링 훈련이었습니다. 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전달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인턴십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하이퍼앰은 인턴들에게 트렌드를 남들보다 먼저 읽어내고, 시야를 넓히며, PR·마케팅·전략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름 동안 진행되는 여러 미션을 통해 인턴들은 비판적 사고, 창의성, 그리고 전략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참여자라는 점입니다.
하이퍼앰의 컨설턴트들과 함께 실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리서치를 수행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통합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호기심이 기회와 만날 때 가장 큰 배움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은 그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만다, 클로이, 켈시, 헤나 님, 하이퍼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여름이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도전이 되며, 귀국 후에도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우정과 경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켈시 – “후회는 남기지 않겠다”는 인턴십 모토

사만다 – 말차와 TWICE를 사랑하는 UCLA 심리학 전공생

클로이 – 밝은 헤어컬러가 준 자신감이라는 변화

헤나 – 파스텔 톤처럼, 조용하지만 가장 먼저 스며든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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