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뷰티 — 헤어케어의 과학을 라이프스타일로
과제
다이슨 뷰티는 혁신적인 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가격대와 기술 중심의 제품 특성상 일반 소비자, 특히 MZ세대와의 감성적 접점을 만드는 것이 지속적인 과제였습니다. 매년 출시되는 신제품이 단순 기능 소개를 넘어 뷰티·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일부로 자리잡도록 하고, 글로벌 앰배서더 발표와 같은 굵직한 이슈를 국내에서 최대한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전략
HyperM은 2020년부터 다이슨 뷰티 카테고리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연간 주요 프로젝트를 통합 운영했습니다. 주요 신제품 론칭(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에어랩 멀티-스타일러, 에어스트레이트 등)마다 제품의 기술적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전문가·셀럽·MZ 인플루언서를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바이럴 캠페인을 설계했습니다. 국내 헤어 전문가인 우선 헤어 김선우 원장을 다이슨 헤어 앰배서더로 연간 계약을 체결해 전문적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젠 Z 타겟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친근감을 동시에 구축했습니다. 2023년 뉴욕 패션위크 다이슨 백스테이지 취재 지원을 통해 글로벌 패션 이벤트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국내 미디어로 연결했으며, 같은 해 연말에는 블랙핑크 지수의 다이슨 앰배서더 발표를 국내에서 최대한 효과적으로 증폭시키는 캠페인을 기획·실행했습니다.
성과
5년간의 다이슨 뷰티 파트너십을 통해 신제품 론칭마다 뷰티·라이프스타일 미디어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3 수상 이슈는 TV 뉴스 피칭을 통해 210M 이상의 아티클 리치를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다이슨 뷰티는 헤어케어 가전 시장에서 단순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을 넘어 MZ세대가 선망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