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 AI 시대의 비즈니스 리더십 구축
과제
글로벌 CRM·비즈니스 플랫폼 선도 기업인 Salesforce는 한국 시장에서 단순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넘어, AI 중심의 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Salesforce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force’의 전략적 의의를 한국 기업 시장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국내를 방문하는 글로벌 임원의 일정이 극도로 제한적인 상황에서 한국의 주요 경제 일간지 및 IT 매체를 대상으로 단편적 보도가 아닌 심층 기획 보도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전략
HyperM은 Salesforce의 한국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크게 세 축으로 운영했습니다.
첫째, 연간 플래그십 이벤트인 Salesforce World Tour Korea를 미디어 성과 극대화의 거점으로 활용했습니다. ‘Salesforce Live Korea’의 성공을 발판으로 그 다음 해에 개최된 ‘World Tour Korea’는 더욱 확대된 규모와 글로벌 연사 라인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기자들을 위한 고품질 하드카피 프레스킷과 QR 코드 연동 디지털 자료를 동시에 준비하여 현장에서 최신 발표 내용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기자들에게는 개인 맞춤형 취재 일정을 제공하여 핵심 세션을 빠짐없이 커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습니다. 생성형 AI라는 시대적 흐름을 Salesforce의 메시지와 정확히 맞닿게 하고, Slack·Tableau와의 통합 생태계를 강조한 ‘One Salesforce’ 메시지를 통해 단순 뉴스가 아닌 트렌드 기사로 포지셔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둘째, Salesforce의 글로벌 최대 이벤트인 Dreamforce 취재를 통해 한국 기자들이 Salesforce의 기술 비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했습니다. 행사 전 전용 브리핑 세션을 통해 기자들이 Dreamforce와 Salesforce의 전략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시켰으며, 이를 통해 단순 참관기가 아닌 국내 기업 독자에게 의미 있는 심층 보도가 생산될 수 있었습니다.
셋째, AI 에이전트 ‘Agentforce’ 런칭에 맞춰 내한하는 글로벌 임원의 극도로 빡빡한 일정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전환하는 집중 미디어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를 면밀히 선별하고, 각 매체의 독자와 편집 방향에 맞게 맞춤화된 사전 브리핑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AI 에이전트 전략을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제와 연결하는 현지화 메시지를 통해, 단순 제품 발표가 아닌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다루는 기획 기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성과
Salesforce World Tour Korea는 기술·비즈니스 미디어 전반에 걸쳐 폭넓은 커버리지를 달성했으며, 전체 보도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 주요 상위 매체에서 나오는 높은 퀄리티를 기록했습니다. AI 에이전트 Agentforce 관련 임원 심층 인터뷰와 기획 기사는 국내 주요 종합 일간지 다수에 동시 게재되며, 단발 뉴스가 아닌 복수 채널을 통한 지속적 메시지 증폭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Salesforce는 한국 시장에서 ‘AI 에이전트’ 담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전략적 권위를 확립했으며, 까다로운 글로벌 임원 일정 속에서도 기대를 상회하는 미디어 성과를 매번 달성하며 신뢰 높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